예술위, 남요원 문재인 정부 1기 문화비서관… 예술위 상임감사 선임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정면 기자 입력 : 2020.09.02 11:47
▲남요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상임감사./사진제공=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종관)는 9월 1일 남요원 신임 상임감사를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남 상임감사의 임기는 2020년 9월 1일부터 2022년 8월 31일까지 2년이다.

신임 남요원 상임감사는 광주광역시 출신으로 서라벌고등학교 동국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국회의원 비서관, 보좌관(입법 보좌관)을 거쳐 (사)한국문화정책연구소 이사,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사무총장, 세종문화회관 정책보좌역, 청와대 문화비서관실 선임 행정관을 거쳐 문재인 정부 출범 1기 19개월간 청와대에서 국정운영을 경험한 바 있다.

이 때문에 남 신임 상임감사는 입법, 문화정책 입안 문화예술현장을 거친 국정운영 경험자로 평가받는다.

남요원 상임감사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공공성과 책임성 강화를 통해 예술계 현장과 국민들께 신뢰받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감사인으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choi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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