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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방송 캡처 |
이혜성과 전현무가 공개 열애 중인 가운데 나이 차이와 토익 성적 또한 주목을 받고 있다.
이혜성은 1992년생 올해 나이 29세이고 전현무는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4세이다. 두 사람은 15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이혜성과 전현무는 나이 차이 뿐만 아니라 토익 성적도 공개돼 주목을 받았다. 이혜성은 앞서 한 방송에 출연해 "중학교 때 토익을 봤다"며 "930점을 받았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어 전현무 또한 한 방송에서 "토익 점수도 950점이었다. 나도 공부는 노력형이었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혜성과 전현무는 지난해 "'아나운서'라는 직업적 공통분모 속에서 선후배간의 좋은 관계를 이어오다 최근 서로에 대한 호감을 가지고 되었다"고 열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