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상하수도요금 성실납부 유도 방안 강구

자동이체 신청 시 상하수도요금 감면 등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9.03 10:08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상하수도요금 성실납부 유도 방안을 강구하고 나섰다.


군에 따르면, 수용가에 대한 상하수도요금 납부 편의제공을 통해 성실납부를 유도하여 체납액 감소와 공기업 경영합리화 도모하기 위해 상하수도요금을 자동이체로 납부할 경우 1%(최대 3천원)의 요금 감면을 시행하고 있다.

상하수도 요금 자동이체 납부는 수용가에서 종이고지서 미수령 등을 사유로 납부를 지연하고 지로납부에 따른 납부방법의 번거로움 등으로 인해 요금수납이 누락되는 문제점들에 대한 좋은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미 부여군 전체 수용가 21,156가구 중 54%가 자동이체로 요금 감면을 받고 있으며, 조례개정을 통해 11월부터 스마트 문자고지와 자동이체를 함께 이용할 경우 추가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스마트문자고지는 부여군 상하수도요금 사이버창구 또는 상하수도사업소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동이체는 상하수도요금 사이버창구 또는 거래은행 방문 등의 방법으로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상하수도 요금 납부를 간펀하게 진행하며 요금감면의 혜택도 받을 수 있는 스마트문자고지 서비스에 많은 이용 바란다”고 말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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