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98명…수도권 128명

머니투데이 더리더 홍세미 기자 입력 : 2020.09.04 11:02
▲3일 서울의 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사진=뉴시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 수가 4일 198명으로 나타났다. 국내 신규 확진자 수는 189명, 해외 유입이 9명이다. 수도권에서는 128명이, 비수도권에서는 61명이 집계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이 4일 밝힌 코로나19 국내 발생 현황에 따르면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2만842명이다.


지난달 27일 441명이었던 신규 확진자 수는 28일부터 371명→323명→299명→248명→235명→267명→195명→198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68명 △경기 55명 △인천 5명 △충남 20명 △광주 10명 △대구 7명 △충북과 경북 4명 △부산과 대전,울산,강원, 경남이 3명 △전남 1명 등이다.

거리 두기 단계 조정시 고려하는 대표 기준인 최근 2주간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286.1명이다. 지난 2일까지 300명대(301.4명)에서 전날 200명대(295.1명)로 내려갔지만 여전히 거리 두기 3단계 요건인 100~200명 이상이다. 

격리돼 치료 중인 환자는 58명이 줄어 4728명이 됐다. 이 가운데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3명이 늘어 157명이 확인됐다.

감염 후 치료를 통해 완치된 확진자는 254명이 늘어 총 1만5783명이다. 확진자 중 완치자 비율을 나타내는 완치율은 75.73%를 기록하고 있다.

사망자는 2명이 늘어 331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을 나타내는 치명률은 1.59%다.
semi4094@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