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일, 해쉬스완·소코도모 등 '역대급 피처링' 첫 EP 발매

머니투데이 더리더 이미연 기자 입력 : 2020.09.07 09:33
사진=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
아티스트 해일(Haeil)이 특별한 감각을 선사했다. 바로 첫 EP '내가 잠들지 못하는 다섯 가지 이유'로 리스너들을 찾은 것.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 소속 아티스트 해일(Haeil)은 지난 6일 오후 6시 첫 EP '내가 잠들지 못하는 다섯 가지 이유'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해일은 사운드클라우드 씬에서 '이뷰즈'로 활동해왔던 가장 핫한 차세대 R&B 보컬리스트로, 아티스트명을 바꾸며 본격적으로 국내외 음악 씬에서 기지개를 켰다.

해일의 첫 EP 앨범 '내가 잠들지 못하는 다섯 가지 이유'에는 타이틀곡 'STILL AWAKE'를 비롯 총 다섯 곡의 곡이 담겼다. 그는 '불면증'이라는 콘셉트를 가장 트렌디하고 세련된 트랙과 멜로디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한편으로는 위로를 전한다.

또한, 이번 앨범에는 Hash Swan(해쉬스완), CIKI(시키), sokodomo(소코도모)와 sogumm(소금)이 피처링에 참여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앨범의 완성도를 더욱 끌어올리며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해일은 이번 앨범에 관해 "잠이 오지 않는 새벽시간, 침대에 누워 끊임없는 생각들로 괴로워하며 잠들지 못하는 이유들을 하나씩 정리해봤다"라고 설명했다. 이제 일기장처럼 하나하나 써 내려간 가사와 멜로디로 누구보다 더 진정성 있게 본인의 이야기를 음악에 선보일 예정이다.

해일은 한국어와 만다린어가 동시에 가능하며, 직접 자신의 음악을 프로듀싱하는 것은 물론, 섹시하고 트렌디한 보컬 능력을 지니고 있다. 해일은 프로듀서형 아티스트로서, 본인 앨범 전체 프로듀싱에 참여했으며 중화권 아티스트 나인퍼센트의 멤버와의 작업부터 신인 온리원오브까지 다수 아티스트의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한 감각을 인정받아 해외 아티스트들과도 활발하게 교류 중인 해일은, 국내에도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는 대만 아티스트 Eric Chou(주흥철) 등과 함께한 대형 프로젝트 싱글 'Forever Beautiful(All For One Version)'에 한국 대표로 참여한 바 있다.

한편 해일의 첫 번째 EP '내가 잠들지 못하는 다섯 가지 이유'는 지난 6일 오후 6시에 음원 사이트에 공개됐으며, 오늘(7일)부터 오프라인 매장에서 CD로도 만나볼 수 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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