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환경생태학습원 환경교육, 유네스코 인증

환경에도 조기교육이 필요하다!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0.09.07 16:23
판교환경생태학습원(원장 하동근)의 유아 대상 환경교육 프로그램 ‘환경아, 놀자'가 유네스코 한국위원회로부터 지속가능발전교육(Education for Sustainable Development, 이하 ESD) 공식 프로젝트로 선정됐다.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 인증제는 다양한 지속가능발전교육의 우수 사례를 발굴하는 것으로, 한국형 지속가능발전교육 모델을 개발해 국제사회에 소개하는 것을 목표로 지난 2011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판교환경생태학습원이 운영하는 '환경아, 놀자'는 강사양성 및 교육과정이 환경주제를 시작으로 기후변화, 에너지, 자원순환, 소비 등으로 주제가 확대되는 구성으로 통합성 측면에서도 우수한 프로그램이다. 

유아 수준에서 환경과 지속가능발전 개념을 감각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체계성에서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최근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 기후변화와 환경문제에 대한 심각성과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고, 일상생활에서의 환경보전을 위한 실천의식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양질의 환경·생태 교육으로 기획된 ‘환경아, 놀자’는 동화와 체험활동을 통해 유아들이 재미있고 쉽게 환경에 다가가고, 환경을 지키는 실천방법을 배울 수 있는 6세~7세 대상의 단체프로그램이다.

판교환경생태학습원 하동근 원장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은 1년(2019년 기준)에 약 19,000명 정도의 아이들이 참여 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어린이들 대상으로 한 대표 프로그램은 환경부인증 프로그램인 에코키즈카페, 가치찾는 에코공방 외에도 이번 ESD인증 받은 환경아 놀자, 뿐만 아니라 놀며 배우는 기후학교, 숲놀이학교 등이 있다.”며 “판교환경생태학습원은 환경 조기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환경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고 실천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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