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완, 남편 손남목 때문에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미 기자 입력 : 2020.09.07 23:46
사진: 방송 캡처

최영완 손남목 부부가 '애로부부'에 출연해 주목을 받고 있다.

7일 방송된 채널A, SKY 예능 프로그램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에 출연한 최영완 손남목 부부가 부부관계와 출산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배우 최영완은 연극연출가 손남목과 지난 2005년 지인의 소개로 만났다. 두 사람은 2년 여 열애 후 지난 2007년 결혼식을 올렸다.

하지만 두 사람의 결혼식 장에서 황당한 사연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최영완은 한 방송에서 자신의 결혼식에 대해 언급하며 "결혼식 날에 대성통곡한 남편의 여자 지인이 있었다"라며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남편의 아는 여자가 세 명이 있다. 우리 결혼식 날, 남편이 입장을 하자 여자 지인 중 한 명이 사연 있는 여자처럼 대성통곡을 했다"고 폭로했다. 이에 남편 손남목은 "눈물이 많은 친구였다. 존경하는 사람이 결혼하는 게 너무 감격스러워서 운 것"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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