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 이향순씨 신임 문화사업본부장 임명

이향순 본부장 "세종문화회관 도약하는데 일조" 포부로 밝혀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정면 기자 입력 : 2020.09.08 14:53
▲신임 세종문화회관 이향순 문화사업 본부장./사진제공=세종문화회관

(재)세종문화회관(사장 김성규)은 2020년 9월 1일자로 문화사업본부장에 이향순(57세)씨를 임명했다. 신임 본부장의 임기는 2년으로 9월 1일부터 2022년 8월31일까지.

신임 이향순 문화사업본부장은 1984년 11월 서울시 공무원으로 세종문화회관에서 근무를 시작하여 1999년 재단법인 출범 후 현재까지 30여 년간 세종문화회관의 경영지원, 공연, 전시, 예술교육, 위탁사업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며, 세종문화회관과 역사를 함께 해온 출신으로 세종문화회관 꿈의숲아트센터 팀장을 직전 역임한 바 있다.

문화사업본부장은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하였다가 처음으로 지난 7월 공개 경쟁 채용을 실시,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인사위원회의 서류, 면접 심사 및 직무수행 능력 검증을 거쳐 최종적으로 임용됐다.

특히, 경영 관리와 문화예술 사업을 두루 추진하며 쌓아온 특화된 세종문화회관 실무경험과 내부 조직에 대한 높은 이해로 문화사업본부의 안정적인 조직관리 및 발전전략 수행을 잘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적임자라는 평가이다.

이향순 문화사업본부장은 “오랫동안 세종문화회관에서 실무부터 관리자까지 순차적으로 쌓아온 업무 노하우를 바탕으로 바로 업무를 장악하고 실행할 수 있기에 이를 추진력으로 삼아 세종문화회관이 도약하는데 일조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choi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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