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랜, 인천공항 화물터미널E 신축공사 '스마트 안전 시스템' 공급 체결

공항공사 특수성에 맞는 안전 시스템으로 건설현장 안전 강화에 큰 도움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9.09 18:05
스마트 안전 시스템 개발 및 운영 전문 업체인 (주)휴랜이 인천공항 화물터미널E 신축공사 현장에 '스마트 안전 시스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4월 공공이 시행하는 건설공사부터 스마트 안전장비 사용을 우선 적용하여 건설현장의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정부 정책이 발표되었다. 인천공항 측은 실제 현장에 빠르게 적용하기 위해서 스마트 안전 시스템 개발 및 운영 전문 업체인 (주)휴랜과 계약을 체결하였다.

(주)휴랜과의 계약 체결로 ‘인천공항 화물터미널E 신축공사’는 건설현장 안전의 강화하여 사업 진행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계약을 체결한 (주)휴랜은 모바일을 기반으로 국내 유일한 스마트 안전 시스템인 ‘건설UP’을 개발한 회사이다. 현재까지 LH, 인천국제공항 등 12개 사업장과 계약을 체결하고 현장 스마트 안전 시스템 운영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계약을 계기로 (주)휴랜은 수요체에 맞는 시스템을 특화하여 계약을 추진 중에 있다.

‘건설UP’은 근로자의 안전을 위해 중장비의 접근 감지는 물론 중량물 낙하 위험 경보기, 갱폼 추락 감지등으로 위험 요소를 알려주며, 근로자의 실시간 위치 현황과 위험 지역 감지를 통해 산업현장에서의 위험요소를 인지하는 애플리케이션이다.

(주)휴랜 측은 “향후 BLE, GPS, 웨어러블 카메라 등을 다양하게 활용하여 현장 안전을 강화하고 스마트 레이다 시스템을 추가해서 중장비 위험 감지 기술을 적용할 예정에 있다”라고 밝혔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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