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슬립, 뿌리는 살균소독제 ‘슬리핑베이비’ 출시…”침대 매트리스부터 손잡이까지”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0.09.10 09:22
수면전문브랜드 프로젝트슬립이 침실 환경을 위생적으로 만들어주는 ‘살균소독제 슬리핑베이비’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프로젝트슬립의 스프레이형 살균소독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재확산으로 실내위생의 중요성이 더욱 대두되는 가운데 출시됐다. 

한국 세탁세정기술연구센터(KATRI) 시험 기준 99.9%의 살균력이라는 기능성뿐만 아니라 깔끔한 디자인, 침실에 어울리는 향까지 모두 챙긴 제품이다.

제균스프레이 슬리핑베이비의 가장 큰 특징은 초미세 에어로졸 안개분사 기능이다. 

머리카락 직경보다도 입자가 1/6가량 작은 ‘초미세분자’(직경 약 10㎛ 이하) 형태로 고른 안개 분사가 가능하며 이 덕분에 적은 용량으로도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다.


뿌리는 살균소독제인 슬리핑베이비는 에탄올과 정제수, DME(디메틸에테르)로 이뤄져 있다. 

에탄올은 세균과 화학적으로 반응하지 않아 변질될 걱정이 없으며, DME는 인체용 가스로도 불리는 소재로 실생활에서 널리 사용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타사 살균소독제와 달리 사용 즉시 마르며 보송보송한 느낌을 내는 것도 특징이다. 

초미세입자의 에탄올이 물방울 형태로 분사되어 분사 즉시 마르고, 휘발성이 좋아 핸드폰, 핸들 표면 등을 스프레이 소독할 수 있다. 

축축한 불쾌함을 느낄 걱정도 없다

프로젝트슬립의 살균소독 스프레이는 초고기압 연속분사가 가능해 넓은 면적도 편안하게 소독할 수 있다. 

기존 소독제 제품이 1-2기압인 것과 달리 초고기압인 6-7기압의 기능을 갖추고 있어 연속분사가 가능한 덕분이다. 

이 때문에 적은 용량으로도 넓은 면적에 도포할 수 있다..

아울러 무균 자동화 공정에서 제작돼 안전하다. 

살균스프레이의 공기압 캔이 자동으로 이동하며 7명의 QC담당자가 제품 제조 과정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오염의 걱정이 없다. 

위생적이고 청결한 환경을 인증하는 품질관리 기준인 cGMP 기준을 충족했다. 

이에 임산부 살균소독제나 아기 살균소독제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프로젝트슬립 소독스프레이는 작은 가방에도 쏙 들어가는 적당한 크기를 갖춰 외출 시에도 휴대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침대 매트리스, 바닥 매트리스, 캠핑용 매트리스 토퍼, 차박 매트리스, 베개 등 침구 살균스프레이 용도뿐만 아니라 옷에 뿌리는 소독제, 손이 자주 닿는 핸드폰에 뿌리는 소독약, 맨손으로 만지는 손잡이나 자동차 핸들에도 뿌리는 살균제로 사용할 수 있다.

프로젝트슬립의 가을 신제품인 살균스프레이 슬리핑베이비는 이날부터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인 와디즈(WADIZ)에서 만나볼 수 있다. 

프로젝트슬립은 지금까지 와디즈에서 누적 펀딩 수 5105건, 누적 펀딩 금액 438,127,900원을 기록했다.

프로젝트슬립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재확산되는 요즘 면역력과 직결되는 실내위생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기능성과 디자인, 숙면을 위한 향을 모두 잡은 스프레이 소독제 슬리핑베이비와 함께 가을 밤 숙면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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