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의회, 임시회 앞두고 본회의장 등 가림막 설치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0.09.10 09:57
안양시의회(의장 정맹숙)는 제260회 임시회를 앞두고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행에 따라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조치를 강화해 회기를 운영한다.


이에 본회의장 및 각 상임위원회 회의실 내 비말방지용 가림막을 설치했다.

또한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참석자간 거리 두기 등 방역 대책을 철저히 준비하고 있으며, 본회의 및 상임위별 회의 시에도 집행부 공무원 중 필수인원만 참석하도록 조치했다.

제260회 임시회를 준비하고 있는 강기남 의회운영위원장은 “회의 운영에 다소 불편함이 있겠지만 지금은 코로나 재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맹숙 의장은 “코로나19 재확산이라는 중대한 고비를 맞고 있는 만큼 체계적인 방역체계를 구축하여 회기를 운영할 것이며, 코로나가 종식될 때까지 시의회가 앞장서서 시민들의 건강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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