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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주방 브랜드로 키친아트가 동아일보가 후원하는 ‘2020 한국우수브랜드평가대상’에서 종합주방용품부문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키친아트는 최근 키친아트 케레르 압력냄비 및 갤럭시 압력솥, 갤럭시 7+ 냄비, 키친아트 시그니처 밀폐용기, 키친아트 +FORT 후라이팬, 꼬뜨 실버 인덕션 후라이팬 등 신소재 조리기구를 계속해서 선보이며 더욱 품격 있는 주방을 선사해주고 있다.
특히 미니멀해지고 언택트한 흐름에 따라 1~2인 가구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돌 압력솥부터 캠핑용 코펠세트등 다양한 연령대와 생활방식의 변화 등을 고려한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키친아트 배성국 대표는 “키친아트는 라이프, 키친아트 플러스 등 더 가까이 고객에게 다가가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변함없이 함께 걸어온 60년 뿐만이 아닌 100년, 200년 함께 할 수 있도록 고객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키친아트는 리뉴얼된 sns를 통해 다양한 제품소개 및 이벤트 등을 진행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