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안양시 온택트 진로페스티벌 성료

공식 홈피 4만 명 접속…EBS뉴스 집중 조명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0.09.14 14:12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이사장 최대호 안양시장)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라 올해 처음 온택트 방식으로 연 제5회 진로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9일 밝혔다.


진로페스티벌이 열린 3일과 4일 공식 홈페이지에는 모두 4만여 명이 접속하며 대성황을 이뤘다.

재단은 이 기간 동아리 공연과 진로콘서트, 경진대회 등을 선보였으며 유튜브 채널과 홈페이지를 연동, 누구나 접속해 원하는 송출 영상을 볼 수 있게 했다.

이 가운데서도 최태성 강사(한국사)와 현우진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빛마루 방송지원센터 팀장이 진행한 진로콘서트, 특성화고 우수콘텐츠 경진대회,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체험콘텐츠 등 라이브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었다.

재단은 이와 함께 공공기관과 IT 기업에 취업을 원하는 학생들을 위한 입시상담, 모의면접도 비대면으로 진행하였으며, 학생들의 청렴윤리의식을 깨우치기 위한 의미로 안양시 감사관실이 마련한 ‘행복한 안양을 꿈꾸는 학생 청렴교육’도 실시해 많은 공감을 얻었다.

재단의 이색 진로페스티벌은 EBS뉴스를 통해 집중적으로 조명되기도 했다.

최대호 이사장은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코로나19라는 제약에도 불구하고 페스티벌을 열었다. 오프라인 못지않은 큰 성원 속에 행사를 성공리에 치렀다”고 말했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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