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소재 제약업체, 5천만원 상당 건강기능식품 기탁해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0.09.14 16:44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어느 때보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은 시기다. 

특히 저소득 노년층의 경우 건강을 유지하는데 매우 취약할 수 있다.


이런 가운데 안양의 한 업체가 3년째 건강기능식품을 기탁해오고 있어 화제다.

손호식‘바이탈 약품’대표가 8일 최대호 안양시장을 예방, 저소득층 노인 가구에 전해달라며 자사제품인‘오메가3’와 크롬셀파워(혈당관리) 등 5천만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을 기탁했다.

‘바이탈 약품’의 이날 기탁은 지난 2018년과 2019년에 이어 세 번째로 이때 당시에도 5천만원에 이르는 건강기능식품을 보내왔다.

안양시는 기탁 받은 건강기능식품을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홀로 어렵게 생활하는 독거노인 가정에 전달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우리사회가 코로나19라는 복병을 만났으면서도 지탱할 수 있는 것은 바이탈 약품과 같이 이웃을 배려하는 봉사정신이 살아있기 때문이다.”며, 손호식 대표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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