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연세오케이병원, 내시경 치료 전문가 장호은 원장 영입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0.09.14 17:45
연세오케이병원(병원장 한희돈) 평생건강증진센터가 만성 소화기 질환 및 위, 대장 질환 내시경 치료 전문가 장호은 원장을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장호은 원장은 가톨릭중앙의료원에서 인턴과 소화기내과 전공의 과정을 마쳤으며 서울성모병원 소화기내과 펠로 과정 뒤 현재 소화기내과 외래 교수를 겸하고 있다.

장 원장은 그동안 소화기 질환 치료 개선을 위한 임상 연구를 병행하며 대한내과학회, 소화기내시경학회에서 꾸준한 연구 성과를 보고해왔다. 

▲장호은 의정부 연세오케이병원 원장
특히 소화기 내시경 치료 분야에서 다양한 치료 개선 성과를 남겼다.

연세오케이병원은 장호은 원장 합류와 함께 평생건강증진센터 내 소화기 중점 치료 클리닉을 개설하고 만성 소화불량부터 위, 대장 등의 정밀 진단 및 치료 시스템을 구축했다.

클리닉에서는 △상부 소화관 내시경 △대장 내시경을 통한 진단 내시경 △헬리코박터 파일로리의 진단을 위한 CLO 검사를 시행하며 대장 용종 제거술, 위암 및 대장암에 대한 조기 진단이 가능하다.

연세오케이병원은 장 원장을 비롯해 전문 간호사 및 검사 인력을 확충, 진료-내시경-CT검사-진단을 하루 안에 마칠 수 있는 원스톱(One-Stop) 체계를 마련해 환자들이 소화 기관의 이상 증상에 대한 불안감을 빠른 진료와 검사로 해소할 수 있도록 모든 준비를 마쳤다.

장호은 원장은 대학병원을 떠나 연세오케이병원을 택한 이유로 “일반 단순 검진을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닌 암의 조기진단과 전문적인 치료와 연구 활동 병행이 가능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장 원장은 “병원에 구비된 검사 장비와 시설 규모만 봐도 병원의 목표를 알 수 있다. 연세오케이병원은 병상 수나 규모뿐만 아니라 64CH의 CT, 1.5T MRI 3대, 고해상도 내시경 진단 장비, 대형 수술실 등 빅5로 불리는 대학병원 소화기나 검진 센터에 뒤지지 않는다”며 “최고의 치료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제안을 받자마자 고민하지 않고 이곳을 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의정부 연세오케이병원은 올 7월 지상 5개 층에 평생건강증진센터가 있는 별관을 포함 1400평 규모를 갖추고 미국 공조냉동공학회와 국제표준화기구(ISO) 최상위 등급 수준의 클린 시설이 갖춰진 5개의 대형 수술실을 확장하며 경기 북부 최대 규모의 의료기관으로 거듭나고 있다.


연세오케이병원 개요

연세오케이병원은 각 분야 최고의 실력과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갖춘 전문 의료진이 정확한 진단과 올바른 치료를 통해 환자들에게 통증 없는 삶을 선물하는 척추관절 전문 종합병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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