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펀치, '블루펀치' 활동…전 세계 주목한 '성장세'

머니투데이 더리더 이미연 기자 입력 : 2020.09.15 10:39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걸그룹 로켓펀치(Rocket Punch)가 'BLUE PUNCH'를 통해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증명했다.


로켓펀치는 지난달 4일 발매한 미니 3집 'BLUE PUNCH'의 타이틀곡 'JUICY'로 약 6개월 만에 컴백, 약 한 달 동안 '켓치'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로켓펀치만의 강렬하고 밝은 에너지는 물론이고, 빛나는 비주얼과 완벽한 가창력·퍼포먼스·무대 매너를 통해 '실력파 아이돌'임을 증명했다. 또한 특유의 청량하고 상큼한 매력을 발산하며 성장하는 걸그룹의 표본이 됐다.

로켓펀치의 컴백은 전 세계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발매 직후 음원 사이트 벅스에서 'BLUE PUNCH'의 전곡이 차트인에 성공했을 뿐만 아니라, 그 외 국내 다수 음원차트에서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또 'JUICY'는 영국, 일본 아이튠즈 탑 KPOP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고, 말레이시아, 터키, 미국, 인도네시아 등 TOP5 안에 포함되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인기를 자랑했다.

일본과 대만 방송에도 출연했다. 지난 8월 14일에는 K팝을 조명하는 일본 MUSIC ON! TV '韓ON! BOX!!'에, 28일에는 대만 MTV '我愛偶像(Idols of Asia)'에서 전 세계에 자신들의 매력을 발산했다. 또 카카오 뮤직플랫폼 멜론의 오리지널 오디오 콘텐츠 '스테이션'에서 '8월의 루키'로 선정하며 국내외 가요계가 주목하는 신인인 이유를 직접 보여줬다.

팬들과의 소통에도 시간을 아끼지 않았다. 코로나19 확산으로 팬들과 얼굴을 마주하는 것이 어려운 상황에서 로켓펀치는 '언택트' 영상 통화 팬 사인회를 19회나 개최하며, 최대한 많은 켓치들과 만나기 위해 노력했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번 로켓펀치의 미니 3집 활동은 활동 중 로켓펀치 데뷔 1주년이 겹쳐 있었기에 더욱 특별했다"면서 "팬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로켓펀치는 한뼘 더 성장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켓치와 함께 성장하는 로켓펀치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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