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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방송 캡처 |
박소현은 1971년생으로 올해 나이 50세인 박소현은 동안 외모로 주목을 받고 있다.
50세의 나이에도 변치않는 외모를 과시하고 있는 박소현은 철저한 자기 관리로 현재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소현은 "15년 넘게 베개를 베지 않고 잔다"며 "미라처럼 누운 채로 잠을 잔다"고 밝혔다.
특히 박소현은 "치맥은 안한다", "탄수화물은 일주일에 두 번 정도 먹는다", "단백질로 영양을 채운다"라는 등의 발언을 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에 대해 박소현은 "몸매는 유지되는데 정신이 없다"고 고백해 관심을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