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 대정부 질문도 국민위한 온택트로… 고민정 의원 QR코드 가슴에 달아 화제

QR코드 찍어 '데이터 경제 정책연구 자료집' 국민 누구나 다운로드 받아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정면 기자 입력 : 2020.09.17 08:05
▲사진=뉴스1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고민정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광진을)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한민국, 데이터가 답이다”라는 주제로 16일 정기국회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이하, 대정부질문)에서 가슴에 QR 코드를 크게 달고 진행해 화제이다.

고 의원의 이번 대정부질문은 ‘QR코드’를 통해 국민이 직접 국회 대정부질문에 참여하는 첫 번째 사례가 되었다. 본회의장 화면 속의 ‘QR코드’를 통해 국민들은 직접 국무위원들에게 질문을 했다. 또한, 누구나 ‘QR코드’를 통해 고민정 의원이 데이터 경제의 국내·외 현황과 공공데이터 공개 및 활용 현황, 데이터 기반의 모빌리티와 핀테크 산업의 전망 및 향후 정책제안 등을 담은 「데이터 경제 정책연구 자료집」을 받아볼 수 있다.

▲고민정 의원이 정기국회 경제 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달고 나온 QR코드를 통해 '데이터 경제 정책연구 자료집을 국민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사진제공=고민정 의원실

아울러 대정부질문에서는 각 부처가 추진 중인 데이터 정책을 점검하고 특히, 미래먹거리인 ‘데이터 산업’을 과감하고 신속하게 추진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고 의원은16일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서는 ▲신속한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전 부처 데이터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필요성 ▲공공 대 민간, 공공 대 공공 등 다양한 종류의 데이터 융합의 필요성 ▲온라인쇼핑업체에서의 고객들 쇼핑정보 등을 금융기관에 제공하는 것에 대한 금융위원회 입장 ▲대만의 ‘오드리 탕’ 디지털 특임장관의 예를 제시하며 ‘데이터 특임장관 설치’를 제안했다.

고민정 의원은 QR코드를 가슴에 달고 나와 진행한 대정부질문 경제 분야에와 관련해‘국민과 소통하는 정치인’이 되겠다는 약속을 지키는 한편, 데이터 산업을 효과적으로 체감할 수 있게 하기 위해 ‘고민정 QR’을 만들었다”며, “국민과 함께 데이터 강국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choi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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