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도시 안양시, 제2회 안양시 청년상 시상

봉사·효행·근로·청년기업가·문화예술·체육·청년활동 7개 분야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0.09.20 13:12
청년도시 안양시의 제2회 청년상 시상식이 수상자와 관계공무원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18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렸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직접 상장과 상패를 수여하며 격려했다.



청년상은 안양시가 전국 지자체로는 처음 제정한 상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가 된다.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모범적인 청년을 발굴 시상함으로써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게 하고, 시가 표방하는 청년도시에도 부응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시는 금년 6월 관내 거주 19세∼39세를 대상으로 봉사, 효행, 근로, 청년기업가, 문화예술, 체육, 환경, 청년활동 등 8개 분야 청년상을 공모, 응모자들을 심사해 조건이 충분치 않은 환경 분야를 제외한 7명의 수상자를 이달 초 선정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코로나19 재확산을 우려해 많은 분들이 함께하지 못해 아쉽지만 여러분들의 모범적인 삶은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며,“미래 우리사회를 이끌어갈 주역으로서 모범적인 삶을 살아온데 감사하다.”고 전했다. 아울러 많은 청년들이 꿈 실현을 위해 모여드는 청년희망도시 안양으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 2020년 「제2회 안양시 청년상」 수상자 (7명)



△봉사 부문 : 채진기

안양6동 자율방범대 대원으로 동네 순찰, 방범활동 등 지역 자원봉사활동에 헌신적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7년부터 3년간 안양시 청년정책서포터즈 활동, 안양시 청년축제 제안을 비롯하여 안양시 정책발굴에 힘쓰고 있으며 안양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안양시 시정현장평가단, 청년단체(안양청년소통허브) 활동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였다.



△효행 부문 : 조아라

부모·조모님 3대 가족이 함께 거주하는 환경에서 효심으로 가득, 기력이 쇠약해진 조모를 모시고 병원방문과 식사를 챙겨드리는 등 극진히 봉양하고 있으며 간호사로서의 기본 덕목인 숭고한 희생정신과 봉사정신으로 주위의 어르신들에게도 항상 공경과 존경의 자세로 효를 실천하고 있다.



△근로 부문 : 서은주

2012년부터 ㈜디엔디전자에 근무하며 투철한 책임감과 성실한 업무자세로 기술개발, 고용창출, 마케팅활동, 수출증진 등 기업경쟁력 강화는 물론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하였으며 꾸준한 자기개발 및 지속적인 업무확장을 통해 기업 내․외적으로 개선점을 찾아 결과물을 창출하였고 물품 기부활동 등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하였다.



△청년기업가 부문 : 김성민

2018년 5월 예비사회적 기업 ㈜브라더스키퍼를 설립하고 안양시 보호종결아동 6명을 고용하여 일자리 창출 및 자립에 기여하였고 창업 후 2년 만에 매출액 1억원 이상을 달성하였으며 사업 아이템을 인정받아 점진적 매출 상승을 이루고 있다. 특히, 사회적 취약계층인 보호종결아동에 대한 인식개선과 법률서비스, 생계비, 보육 프로그램 지원으로 보호종결 아동의 자립에 기여하였다.



△문화예술 부문 : 이목련

2016년에 자신이 설립한 극단 미스터리의 대표로서 지역의 문화예술 공연 및 행사에 대한 연구 및 기획, 청년예술가를 발굴하였으며 청년단체(안양청년네트워크) 문화예술위원장으로서 활동하고 있다. 또한, 2013년부터 5년간 만안청소년수련관 예술교육 수업을 진행하였으며 안양 더뮤지컬 꿈의 학교 교장으로서 5년간 우수기관을 지속하는 등 안양시의 문화예술의 균형 있는 발전에 이바지하였다.



△체육 부문 : 배현진

2010년부터 안양명학태권도에서 청소년을 지도하며 체계적인 분별수업을 통해 청소년의 체력증진과 바른 인성 함양을 지도하였으며 전국 태권도대회 종합우승 등 다수의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또한, 청소년지도를 통해 태권도에 재능 있는 청소년 발굴과 청소년의 체력증진에 대한 기반을 조성하였다.



△청년활동 부문 : 강태석

대학생활 중 주한일본대사관 문화원 리포터 등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으로 글로벌 리더 장학생에 선발되었으며 미국, 중국, 일본 청년들과의 민간교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또한, 한국국제교류재단 활동을 통해 한국의 문화를 세계에 널리 전파하였고 해외취업을 통해 현지에서 청년국제교류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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