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워드 광고 플랫폼 버즈빌, 오만 기업 ‘오스크린’과 전략적 제휴로 중동 시장 공략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0.09.20 13:32
리워드 광고 플랫폼 전문 기업 버즈빌(대표 이관우, 이영호)이 오만 기업 ‘오스크린’(O-SCREEN)과 자사 리워드 광고 솔루션 ‘버즈애드’의 잠금 화면 SDK를 제공하는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동명의 ‘오스크린’ 잠금 화면 앱의 사용자는 모바일 잠금 화면에서 다양한 광고 참여를 통해 쿠폰, 통신 데이터 등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게 된다. 

오스크린은 오만과 쿠웨이트 최대 통신업체 오레두(Ooredoo)에서 투자를 받은 바 있다.

이관우 버즈빌 대표는 “모바일 기반의 SDK 솔루션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 퍼블리셔에도 손쉬운 수익화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버즈빌은 미국, 대만, 일본 3개 해외 지사와 법인을 중심으로 세계 최대 리워드 애드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버즈빌은 국내 이동통신 3사를 비롯해 ‘OK 캐쉬백’, ‘엘포인트’, ‘리브메이트’, ‘하나멤버스’, ‘CJ ONE’, ‘해피포인트’, 일본 최대 철도 기업 ‘JRE’, 포인트 사업자 ‘폰타’, 메신저 ‘라인’ 등 국내외 100여 개 퍼블리셔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버즈빌은 고효율의 리워드 애드테크 플랫폼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2020년 1월 한국형 비전펀드로 불리는 공동투자 협의체 ‘메가세븐 클럽(Mega-7 Club)’의 첫 투자 기업으로 선정돼 총 205억원 규모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2014년 소프트뱅크벤처스 아시아, 2015년 LB인베스트먼트, 컴퍼니케이파트너스, 포스코 기술투자 등으로부터 투자 유치를 한 지 약 5년 만이다.



버즈빌 개요

애크테크 기업 버즈빌은 특허 기반 리워드 광고 플랫폼을 통해 퍼블리셔에는 앱 수익화 기회, 광고주에게는 단가 대비 고효율의 광고 성과를 제공한다. 버즈빌 연구 결과에 따르면 리워드 광고는 일반 광고 대비 클릭률이 10배, 광고비 대비 매출액(ROAS)이 3.3배 이상 높다. 버즈빌은 2020년 기준 국내 이동통신 3사를 비롯해 OK 캐쉬백, 엘포인트, CJ ONE, 해피포인트, H 포인트, 티머니, 리브메이트, 하나멤버스 등 주요 포인트·멤버십 사업자와 일본 철도 기업 JRE, 포인트 사업자 폰타 등 국내외 100여 개 프리미엄 파트너사를 보유하고 있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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