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 보급사업 평가 자료집 제작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0.09.20 14:29
원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백은이)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2020년 농업기술 보급사업 종합평가회 현장 평가를 전면 취소하고, 대신 평가 자료집을 제작해 배부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매년 시범 사업으로 추진한 대표 사업장은 물론 인근 지역의 사업장을 대상으로 방문 평가를 진행해 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농업인이 참여하는 현장 평가는 취소하기로 했다.

이에 사업 추진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에 대한 개선 방안과 보완 대책을 담은 평가 자료집을 작성해 오는 10월 초 각 농가에 배부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원주시는 블랜딩 쌀 생산 유통 등 새기술 보급 시범 사업 19건, 시설원예 연작장애 등 실증 시범 사업 22건, 향토과실 다래 육성 등 활력화(특성화) 사업 1건, 친환경 쑥 재배 등 시험연구 사업 5건, 벼 병해충 방제 지원 등 기타 사업 19건 등 총 66개 사업을 추진했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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