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할머니맥주, tvN 월화드라마 ‘청춘기록’ 제작 지원 나서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0.09.22 10:00
국가대표 살얼음맥주 프랜차이즈 역전할머니맥주가 tvN 월화드라마 ‘청춘기록’ 제작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역전할머니맥주가 제작지원하는 tvN 월화드라마 ‘청춘기록은 현실의 벽에 절망하지 않고 스스로 꿈과 사랑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청춘들의 성장 기록을 다룬 작품이다.

지난 9월 7일 첫 방영된 ‘청춘기록’은 박보검, 박소담, 변우석, 하희라, 신애라 등 톱 배우들이 출연하여 이슈가 되고 있으며, 케이블과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 플랫폼에서 수도권 기준 평균 7.8%(최고 10.3%), 전국 기준 평균 6.4%(최고 8.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이자 tvN 역대 월화드라마 첫 방송 시청률 순위에서도 1위이다.

역전할머니맥주 관계자는 “매장을 방문하는 주요 소비층이 20대 젊은 층인 것을 고려하여 소비자들과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을 선택하기 위해 수개월 동안 많은 작품들을 검토하였고, 그 중 ‘청춘기록’이 젊은 층들의 현실과 목표를 위해 도전하는 모습을 잘 표현한 작품이라 확신하여 제작지원을 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어 “역전할머니맥주에서는 ‘청춘기록’이 첫 제작지원 작품인 만큼 많은 사람들과 함께 공감할 수 있도록 노력해왔고, 그 일환으로 가장 먼저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맹점에게 도움이 되고자 PPL 제작지원 전액을 본사에서 지원하며 이 외에도 연계된 다양한 홍보를 통해 어려운 상황 속 분위기 전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역전할머니맥주는 1982년 익산역 앞에서 잃어버린 딸을 찾기 위해 ‘OB엘베강’을 운영하는 할머니의 사연으로 탄생하였고, 시원한 살얼음맥주와 건어물 안주, 치즈라볶이, 살얼음파인애플, 30cm치즈돈까스 등 가성비 넘치는 메뉴들로 SNS상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으며 지난 8월 청주동남지구점을 기준으로 600호점을 돌파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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