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경기행복마을관리소의 STOP 코로나19 ‘홈 케어 방역 서비스’개시

머니투데이 더리더 송민수 기자 입력 : 2020.09.24 08:47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14일부터 정발산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홈 케어 방역 서비스’를 주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한 ‘홈 케어 방역 소독 서비스’는 정발산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의 지역특색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단독주택 밀집지역 거주자들을 대상으로 선착순 100가구 신청을 받아 진행 중이다.

고양시 일산동구 산두로 255-5에 위치하고 있는 정발산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작년 11월에 개소하여 현재까지 쓰레기 무단투기 감시, 지역밀착형 순찰 활동, 도배·전등 교체·세면대 수리 등 간단한 집수리 서비스, 안심무인택배함 운영, 공구 대여 등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하여 공동주택 관리사무소를 능가하는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특히 이번 ‘홈 케어 방역 서비스’는 당초 9월 14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100가구 선착순 마감으로 예정되었으나, 주민들의 계속적인 요청이 쇄도할 정도로 호응도가 높아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정발산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직원은 “이번 ‘홈 케어 방역 서비스’ 사업은 마을 주민들에게 마을관리소의 역할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며,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 한분 한분을 찾아가 도움을 드릴 수 있다는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 또한 “방역소독을 요청한 가구만이 아니라 공원이나 놀이터, 경로당 주변, 공중화장실 등 주민 다수가 이용하는 장소도 함께 틈틈이 소독을 해주시는 지킴이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하며, “정발산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가 고양시만의 특색있는 강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주민복지를 위한 보다 다양한 사업을 펼칠 수 있게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sm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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