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체육청소년연맹-더블유피에스, 청소년 감염예방 위해 MOU

WPS, 연맹에 G-sol 항균 스프레이 기부물품 전달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9.24 09:17
(사)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총재 김평식)과 (주)더블유피에스(공동대표 박정민·우중건, WPS)가 청소년들과 학교 등 연맹과의 밀접한 관계 기관에 대해 선제적인 감염병 예방활동에 앞장섰다.

두 단체는 지난 9월 22일(화) 16시, 연맹사무실에서 연맹 임원진 및 더블유피에스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업무협약식(MOU) 및 항균 스프레이 G-sol 기부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한국환경청소년연맹은 코로나19로 인한 전염병 예방이 중요해진 사회 전반적인 상황에서 우수 항균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더블유피에스(WPS)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향후, 연맹에 소속된 청소년들과 학교 등 연맹과의 밀접한 관계 기관에 대해 선제적인 감염병 예방활동에 앞장설 계획이다.

박정민 더블유피에스 대표는 “항균 및 살균에 우수한 G-sol 항균 스프레이 물품(이천만원 상당)을 연맹에 기부함으로써 연맹 소속 청소년과 학교 및 관계기관에 물품을 배포 할수 있도록 했다”라며, “앞으로도 연맹과의 다양한 협업을 통해 연맹의 장학사업 및 청소년 육성사업에도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김평식 한국환경청소년연맹 총재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언제 종식 될지 모르는 시기에 우리 청소년들의 건강과 교육 등은 더욱 예측하기 힘든 위험한 시대인 것 같다”라며 “특히, 연맹은 그간 해왔던 여러 가지 다양한 행사와 사업이 대면활동 금지로 전면 취소되거나 정지된 상황에서 코로나19에 대처하여 새로운 사업을 연구하고 개발해야 하는 시급한 당면 과제가 생겼다.”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이 위기의 시점에 더블유피에스 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우수 항균 제품을 기부 받아 청소년들의 전염병 예방에 큰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다행이며,앞으로도 우수 항균업체인 더블유피에스와의 긴밀한 상호 협력으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적극 홍보하고 활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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