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 맞이 ‘으랏차차 우리 농산물’ 온라인에서도 만나볼 수 있어

e바로마켓, 기존 과천 바로마켓 참여농가 외에도 청년농가로 입점 대상 확대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9.24 10:55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에서 TV홈쇼핑과 온라인몰을 통해 농산물 소비촉진에 나선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8월부터 과천 바로마켓 참여농가 상품을 국내 대표 포털형 오픈마켓에 입점시킨 e바로마켓을 통해 코로나 19로 인해 판로개척이 어려운 전국 중소농가를 지원하고 있다.

현재 e바로마켓에는 기존 과천 바로마켓 참여농가 외에도 청년농가로 입점 대상을 확대하였으며, 9월말까지 총 40여 농가가 생산하는 자연산 송이버섯, 전통장류 등 80여개 내외 품목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코로나 19에 따른 농산물 소비 위축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6월부터 ‘으랏차차 우리 농산물’ 캠페인을 열어 온라인 채널을 통해 중소농가를 지원하고 있다. 8월까지는 쿠팡, G마켓, 위메프 등 국내 대표 오픈마켓 채널에 우리 농산물 전용 기획관을 열어 중소농가를 지원한 바 있다.

특히, 11월까지 소비자들은 공영쇼핑, 홈앤쇼핑, GS홈쇼핑 3개 채널을 통해 금산 홍삼스틱, 순창 오미자, 안면도 고춧가루 등 전국의 우수 농식품을 안방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담당자는 “코로나 19 장기화에 따라 농가와 소비자 모두 명절을 앞두고도 위축되어있는 상황에서, 으랏차차 우리 농산물 캠페인을 통해 우수 농산물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추석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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