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훈 서울 중구의회 의장, 전국시군자치구 의장협의회 회장 취임

"226개 기초의회 대표해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최선 다할 것"

머니투데이 더리더 송민수 기자 입력 : 2020.10.20 23:54
▲20일 오후 서울 중구 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전국시군자치구의장협의회 회장 취임식에서 조영훈 회장이 인사말하고 있다./©사진=서울중구의회

▲제228차 전국 시·도 대표회의 및 의정봉사 시상도 함께 개최 

조영훈 서울중구의회 의장이 지난 9월16일자로 '전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장'으로 선출돼 서울 중구 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조 의장은 앞서 서울시 의장협의회장에도 당선된 바 있어 중구의회 역대 최초로 '서울시 의장협의회장'과 '전국시군자치구 의장협의회장'을 역임하게 됐다.
▲사진출처=조영훈 의장 페이스북

이날 취임식에서는 전국 시도 대표 회장들과 김순은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장, 송영길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 서양호 중구청장, 서울시 의장협의회 의장단과 지역내 직능단체 회장들이 참석했다.

또한 국정감사로 참석하지 못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와 정세균 국무총리는 축전으로 마음을 전했다.

취임식은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행사는 참석인원을 최소화로 진행됐으며 이어 탁월한 의정활동을 펼친 의원들의 수상도 이어졌다.
▲사진출처=조영훈 의장 페이스북

제8대 전반기 시도대표회의를 이끌어 온 강필구 전 회장이 공로패를 받았으며, 서울시 중구의회 고문식 의원을 비롯한 서울 자치구의회 의원 9명이 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조영훈 전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장은 취임사에서“전국 226개 기초의회를 대표한다는 자긍심으로 협의회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지방자치 발전과 기초의회 위상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오전에는 중구 구민회관 소강당에서 제228차 전국 시·도 대표회의가 개최돼 새로 구성된 회장단의 위촉패 수여와 폐광지역 개발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항구화 건의문 등 주요 안건 등을 채택, 지방의정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sm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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