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박물관‧김중업건축박물관, 어린이 온라인 교육 <모여라 박물관 숲> 오픈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0.10.26 11:21
안양문화예술재단(이사장 최대호)은 10월 19일(월)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3시에 온라인에 최적화된 안양박물관·김중업건축박물관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 <모여라 박물관 숲>(이하 <모박숲>)을 온라인을 통해 공개한다.

안양박물관·김중업건축박물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체험 형 어린이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 <모박숲>을 새롭게 개발하였다. 

<모박숲>은 어린이가 박물관 문화와 건축유산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영상콘텐츠 6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0월 19일(월)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3시에 순차적으로 한편씩 공개한다. 

<모박숲> 영상콘텐츠는 박물관(안양박물관·김중업건축박물관)의 공식 유튜브 채널 및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특히 <모박숲>의 6편의 영상 중 만들기 체험 영상‘뚝딱뚝딱 어린이 건축가’는 주변에 있는 재활용품을 이용하여 나만의 건축물과 팝업도시를 만들고 창의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박물관 학예연구사가 대표 소장품을 소개하는 ‘큐레이터 랜선 투어’는 어린이 채팅창과 캐릭터 CG를 활용한 소통형 교육 영상으로 어린이들이 보다 흥미롭게 건축문화유산을 배울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박물관 관람문화 애니메이션, 학예연구사의 소장품 이야기, 만들기 체험이 어우러진 <모박숲>은 어린이들이 박물관에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박물관 교육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더불어 자기 주도적으로 창의력을 키울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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