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125명, 용인 골프모임 수도권 확산세

머니투데이 더리더 임윤희 기자 입력 : 2020.10.29 10:08
2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 보건소 직원 2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아 건물이 폐쇄됐으며 선별진료소는 다른 인원들로 대체해 계속 운영된다./사진=뉴스1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9일 0시 기준으로 125명 발생해 이틀 연속 세자릿 수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신규 확진자가 전일 103명보다 22명 늘어 2만 6271명이라고 밝혔다. 이 중 지역발생 사례는 전일보다 10명 늘어난 106명을 기록했다. 해외유입은 19명이다.

사망자는 전일보다 1명 늘어난 462명을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도 1명 증가해 총 53명으로 늘었다.

신규 확진자 추이는 0시 기준, 16일부터 29일까지(2주간) '47→73→91→76→58→89→121→155→77→61→119→88→103→125명'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발생 추이는 같은 기간 '41→62→71→50→41→57→104→138→66→50→94→72→96→106명' 순을 기록했다. 최근 2주간의 지역발생 일평균 확진자는 74.86명으로, 전일 74.07명보다 증가했다.

서울에서는 전날 오후 6시 기준, 용인시 동문 골프모임 관련 확진자가 3명이 추가됐다. 생일파티 모임에서도 1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관련 확진자가 6명으로 늘었다.


yuni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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