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온오프믹스 일자리박람회 개최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0.10.29 10:10
안양시가 오는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시청사별관 2층 홍보홀에서 온오프를 연계한 일자리박람회 현장면접을 실시한다.

시는 금년 7월부터 코로나19 확산을 방지차원에서 온라인 취업박람회 전용 홈페이지를 구축해 운영해오고 있다.

올해 두 번째로 여는 이번 ‘온오프연계 일자리박람회’는 소프트웨어 개발, 제조, 무역, 서비스 등 다양한 직종의 26개 구인업체가 참여한다. 채용목표 인원은 101명이다.

구직자는 홈페이지를 통해 이달 21일부터 30일 사이에 입사지원 또는 현장면접을 신청해 참여할 수 있다.

다음달 3일과 4일 진행되는 현장면접에서 첫째 날은 청년층을, 둘째 날은 중장년층을 각각 대상으로 한다. 

또 5일은 일자리센터에서 화상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장면접에 따른 모든 진행과정은 철저한 방역조치 속 이뤄진 방침이다.

취업지원 부대행사도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동시에 이뤄진다.

무료 이력서 사진촬영은 박람회 현장뿐만 아니라, 관내 사진관에서 촬영할 수 있도록 쿠폰이 지급되고, 인공지능(AI)과 가상현실(VR)면접 체험, 이력서 클리닉등도 지원이 이뤄진다.

시 관계자는 “일상생활 속에서 코로나를 극복하고 구직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방역관리가 가능한 규모의 취업행사를 개최하는 것이 필요하다”며“온오프연계를 통한 일자리박람회를 통해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구직자들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온오프연계 일자리박람회 운영과 관련하여 문의사항은 안양시 일자리정책과 또는 안양시 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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