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로 성북구청장 ‘2020 올해를 빛낸 한국인 대상’ 혁신행정부문 大賞 수상

"언택트 행정서비스 등 행정 분야 전반의 혁신을 이끌도록 최선을 다할 것"

머니투데이 더리더 송민수 기자 입력 : 2020.12.20 11:17
 
▲지난 1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0 올해를 빛낸 한국인 대상 시상식에서 혁신행정부문 대상을 수상하고 이승로 성북구청장(왼쪽에서 네번째)과 직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지난 16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0 올해를 빛낸 한국인 대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혁신행정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20올해를 빛낸 한국인대상’은 한국언론연합회 등 주최로 각 분야에서 우수한 전문성과 뛰어난 리더십을 바탕으로 책임을 다하고, 국가경제와 지역경제 발전에 공헌한 자랑스러운 한국인을 ▲의정부문 ▲행정부문 ▲사회공헌부문 등에서 추천과 심사를 통해 이뤄졌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 19 정부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이에 따라 참석인원을 최소화해 약식으로 안전하게 진행됐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현장에서 답을 찾다!’라는 슬로건 아래, 민선7기 2년에 걸쳐 ▲현장·소통 행정 중심의 현장구청장실 운영 ▲주민이 도시의 주체로 직접 정하는 미래100년 성북 선언 제정 등의 민주주의 경험을 통해 주민들의 자치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주권의 헌법적 가치 전반에 반영 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또한 지역사회 차원의 세대별 미래대응 전략을 수립하여 ▲전국최초 고령자 맞춤형 주거관리서비스 실시 ▲청년세대를 위한 미래 신성장산업 육성 ▲아동·청소년 참여권 및 놀권리 보장 사업 등을 추진함으로써 다양한 정책의 선도모델을 구현하고 지역에서의 성과를 전국에 확산하는 다양한 선도적 정책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구청장은 “그간 주민-공공의 참여와 연대를 위해 달려온 주민주권과 현장·소통에 대한 신념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질 수 있었다”며 “2021년에도 시대변화에 발맞춰 탄소중립, 스마트 시티, 언택트 행정서비스 등 행정 분야 전반의 혁신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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