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마산동 김포생활체육관 선별검사소 운영

머니투데이 더리더 송민수 기자 입력 : 2020.12.20 12:18
▲김포시 마산동 김포생활체육관 임시 선별검사소./김포시 제공
김포시(시장 정하영)가 마산동 김포생활체육관 임시 무료 선별검사소를 21일(월)부터 운영 한다고 밝혔다.

운영시간은 매주 월요일~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오후 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점심시간 1시간과 일요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이번 조치로 김포시가 직접 운영하는 코로나19 검사소는 사우동 김포시보건소 선별진료소(오전 9시~ 오후 9시), 사우동 김포종합운동장 드라이브스루 임시 선별검사소(오전 9시~ 오후 6시), 마산동 김포생활체육관 임시 선별검사소(오전 9시~오후 6시) 3곳이 됐다.

다만 김포종합운동장 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차량을 탑승하고 방문해야 한다.

또한 해외입국자나 밀접접촉자, 자가격리자 등 보건소의 연락을 받은 사람은 반드시 사우동에 있는 김포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야 한다.

정부의 방침에 따라 내년 1월 3일까지 증상 유무나 역학적 관련성이 없어도 누구나 수도권의 선별진료소와 검사소에서 전액 무료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기존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김포종합운동장 드라이브스루에 이어 신도시에서 접근이 편리한 마산동 김포생활체육관에도 선별검사소를 마련했다”며 “선제적 무료 검사인만큼 증상 유무나 역학적 관련성과 무관하게 최대한 많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아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sms@mt.co.kr

많이 본 기사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