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관리공단, ‘2020년 도시재생 뉴딜’ 대표사업 선정

‘그린뉴딜로 가는 문화경제 플랫폼 UNKRA 문경 팩토리아’사업, 2012~2026년까지 총 6년간 사업비 3,532억 원 재원 투입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12.22 17:31
▲ 광해관리공단 사옥
- 근대 산업유산 활용한 민관 협력투자 방식 도시재생 추진


한국광해관리공단(이사장 이청룡)이 총괄기획 ‧ 제안한 ‘그린뉴딜로 가는 문화경제 플랫폼 UNKRA 문경 팩토리아’ 사업이 도시재생특별위원회의 2020년도 도시재생 뉴딜 대표사업으로 선정됐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공단은 ‘2018년 태백시 에코 잡 시티 태백’, ‘2019년 영월군 덕포애 잇다”의 창의적인 사업 모델로 도시재생 뉴딜사업 기획력을 인정받아 3년 연속 대표사업으로 선정됐다.

문경시 경제기반형사업은 폐산업시설 부지 일대를 대상으로 내년부터 2026년까지 총 6년간 사업비 3,532억 원의 재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 사업에는 문화, 예술, 스포츠, 에너지 분야의 13개 기업이 참여하며, 공단의 폐광지역 진흥사업 노하우와 민간 참여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폐산업시설을 창조적으로 활용하여 일자리를 창출하게 된다.

이청룡 한국광해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사업은 최초의 민간주도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서 일자리 창출, 신재생에너지 확대, 국가균형발전 등 정부정책에 부합한다”라고 밝혔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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