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정봉사단, 크리스마스 맞아 "연탄 나눔으로 사랑의 온도계 높여"

창신동 천막촌 독거노인과 저소득층에 사랑의 나눔 봉사

머니투데이 더리더 송민수 기자 입력 : 2020.12.23 11:36
 
▲효정봉사단 주진태 이사장(오른쪽)이 지난 22일 서울 종로구 창신동 일대 천막촌을 방문해서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등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쌀 연탄나누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효정봉사단(이사장 주진태)과 회원들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난 22일 서울 종로구 창신동 일대 천막촌을 방문해서 코로나19와 한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에너지 빈곤층 찾아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등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쌀 연탄나누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23일 밝혔다.

코로나 19로 행사가 축소되는 등 어려움이 있었지만 집결 후 발열체크 및 손 소독, 마스크 필수 착용 등 코로나 19 방역지침과 현장지침 등 기본 원칙을 준수하며 회원 간 거리 유지 및 야외 봉사활동에서도 생활 방역을 철저히 시행했다.
▲효정봉사단 단체 기념촬영
주진태 효정봉사단 이사장은 부모에 효도하고 이웃에 정을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효정나베봉’ 봉사활동은 해를 거듭할수록 마음이 따뜻해 짐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마음이 더 추운 이웃을 찾아 연탄과 쌀을 나눔으로써 따스한 정을 나눌 수 있는기회를 주신 것에 고맙다"며 "코로나19를 이기고 희망의 새 봄을 맞이 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어 효정봉사단 이수철 목사는 크리스마스 맞아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사랑의 온도계 높이는 사랑의 쌀 연탄나누기 봉사활동을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날수 있도록 봉사활동 실천해주신 주진태 효정봉사단 이사장님과 회원들께 감사하다. 앞으로도 효정봉사단과함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데 더욱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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