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715명, 하루만에 세자릿수…지역발생 672명

머니투데이 더리더 임윤희 기자 입력 : 2021.01.05 09:58
▲수성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방문한 시민의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15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일보다 305명 감소해 하루 만에 다시 세 자릿수로 줄었다.

신규 확진자 715명 중 지역발생은 672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43명이다. 대규모 확진자가 발생했던 집단감염에 대한 역학조사가 마무리되면서 코로나 19 신규 확진 확산세가 누그러지는 모양세다. 

국내 신규 확진자 추이는 0시 기준 지난해 12월 23일부터 1월 5일까지(2주간) '1090→985→1240→1132→970→807→1045→1050→967→1028→820→657→1020→715명'으로 나타났다.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같은 기간 '1058→955→1215→1104→946→787→1029→1025→940→1003→784→641→985→672명' 순을 기록했다.

이날 0시 기준 사망자는 26명이 늘어 누적 사망자는 총 1007명이다. 지난해 1월 20일 코로나19가 국내에 유입된 이후 319일 만에, 첫 사망자가 발생한 지난해 2월 21일 이후 319일 만에 누적 사망자가 1000명을 넘었다.
yunis@mt.co.kr

많이 본 기사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