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웨이, S/S 필위크 초특가 명품판매에 '온라인 오픈런’ 대란

머니투데이 더리더 임윤희 기자 입력 : 2021.03.08 16:54

필웨이에서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진행 중인 2021 S/S 필위크 이벤트가 ‘품절대란’으로 화제다.

국내 대표 명품 플랫폼인 필웨이는 3월 2일 오픈한 ‘2021 S/S 필위크’는 필웨이에서 S/S시즌을 맞이해 기획한 역대 최대 규모의 명품 할인 행사다. 총 20억 규모의 할인쿠폰 제공하며, 다양한 인기 명품들을 초특가에 공개한다. 
 
지난 5일엔 프랑스 명품 브랜드인 고야드의 세나 클러치가 80만원대에 공개되자, 트래픽 급증으로 조기품절이 진행됐다. 동시에 다음 프로모션 상품에 대한 기대감으로 문의가 빗발치며 흡사 온라인 버전의 ‘오픈런’ 대란을 연상시켰다.

필위크의 다양한 이벤트 중 가장 큰 이슈는 매일 오전 11시 ‘명품핫딜’ 코너에서 진행하는 초특가상품 프로모션이다.

필웨이의 ‘명품핫딜’ 코너가 이토록 주목받는 이유는 고야드, 샤넬, 루이비통과 같은 하이엔드 브랜드 상품들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롤테크’, ‘샤테크’ 등 리셀 열풍의 주역브랜드인 롤렉스와 샤넬의 중고명품도 처음으로 할인혜택이 적용됐다는 점도 한 몫 했다. 시중에 구하기 어려웠던 희소성 있는 한정 시즌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명품 매니아들 사이에서 큰 이슈가 됐다.

필웨이의 관계자는 “최근 인기 브랜드들을 포함해 기존 할인혜택을 적용하지 않는 하이엔드 브랜드들과 중고명품들을 준비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선사 하는데 초점을 뒀다”며 “폭증하는 트래픽에도 원활하고 가심비와 가성비를 모두 잡을 수 있도록 신뢰할 수 있는 쇼핑환경을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필웨이는 오는 11일까지 진행되는 2021 S/S 필위크에서 초특가상품 프로모션과 함께 총 20억 규모의 50%할인 쿠폰을 매일 제공한다.

이와 함께 구매자를 대상으로 100만원의 명품구매권과 갤럭시 버즈 프로, 프라다 카드지갑 등을 증정하는 경품이벤트도 동시에 진행한다.  


yuni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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