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선행, 계속되는 선행, 사단법인 희망등대와 ‘취약계층 청소년 의료돌봄’ 업무협약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1.03.11 10:05
㈜사랑과선행은 사단법인 희망등대(이사장 박진형) 주관 “성남시 취약계층 청소년의 의료돌봄”(이하 의료돌봄)를 위해 지난 8일 오후 희망등대 치과(성남동 소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사랑과선행 이강민 대표이사, 사단법인 희망등대 박진형 이사장, 김병관 국회의장디지털혁신자문관(더불어민주당 분당갑지역위원장), 성남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김정회 회장 및 각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의료돌봄은 코로나19 및 포스트 코로나 시대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의료돌봄 강화로 청소년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자 기획되었으며, 청소년재단 방과후 아카데미, 학교 밖 청소년, 지역아동센터 아동 등 2500여명이 대상이다.

사회적기업 ㈜사랑과선행은 희망등대를 통해 성남시의 아이들 수 천 명이 제때에 치과 치료를 받지 못해 고통 받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첫 번째 기부 기업으로 참여하게 되었다.

협약식에서 ㈜사랑과선행 이강민 대표는 “사회적기업으로서 지역 아이들을 위해 후원하게 되어서 기쁘다”며, “성장기 아이들의 치아 건강은 노년까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저도 관심을 갖고 지속적인 후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 희망등대 박진형 이사장은 “성남시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의료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청소년 치아관리 교육과 치료 사업에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업으로 성남시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들이 조기검진을 통한 청소년 치아부식 예방 및 조기 치료, 정기적 치아관리는 물론, 올바른 구강건강관리, 치아관리 교육을 통해 평생 건강치아 유지에 도움을 받게 될 전망이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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