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웨이 ‘중고명품 판매대행 서비스' 호응…"수수료 업계 최저 수준"

머니투데이 더리더 임윤희 기자 입력 : 2021.03.19 15:39
-위탁판매 단점 보완하고 수수료는 업계 최저 수준으로

지난 8일 국내 온라인 중고명품 거래 플랫폼 1위 필웨이가 중고명품 ‘판매대행 서비스’를 정식 오픈했다. 더불어 15일에 선보인 ‘판매금 선 지급’ 이벤트’는 오픈과 동시에 소비자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위탁 서비스의 핵심 전략은 업계 최저 수준의 수수료와 간편 절차에 있다. 일 20만 방문자, 300만 회원을 보유중인 플랫폼 답게 빠른 회전율이 서비스의 성공 요인 중 하나로 분석된다.

최근 ‘중고 명품’에 대한 인식이 바뀌면서 중고명품 위탁 서비스 이용자 수는 매년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기존 ‘중고 명품’은 쓰던 제품, 버리기 아까운 애매한 물건 등 부정적인 의미만 강조되었으나 최근에는 빈티지, 리셀, 한정판 등 긍정적인 의미가 강조되고 있다.

특히, 최근 구매력 있는 대표 세대인 MZ세대가 가장 활발하게 리셀러로써 활동하고 있어 중고 명품의 관심은 앞으로도 꾸준히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시장 변화의 흐름에 따라 중고 명품에 대한 정품 인증 절차는 ‘필수’다. 필웨이는 국내 최초로 정품 200% 보상제 및 전문 감정 팀을 운영 중이다. 

필웨이 관계자는 “기존 위탁서비스의 단점들을 극복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며,”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혜택 및 이벤트를 준비하여 확대할 계획” 이라고 전했다.

yuni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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