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립합창단 제106회 정기연주회 ‘The CLAZZ’

코로나시대의 모든 이를 위한 위로와 희망의 하모니, 춘천시민을 위한 전석 무료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1.03.23 08:43
춘천시립예술단은 오는 3월 26일(금) 저녁 7:30, 죽림동성당(춘천시 약사동 소재)에서 제106회 정기연주회 ‘The CLAZZ’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김가온 트리오의 협연으로 재즈의 선율에 합창이 더해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또한 코로나시대를 이겨내고자 노력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로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전석 무료로 진행한다. 

코로나19 거리두기를 위하여 객석 운영을 30%로 제한하고, 총 객석을 90명 이하로 운영하여 현재 매진되었다.

1부에서는 라인베르거의 곡 중 유일하게 8성부 아카펠라로 작곡된 무반주 미사곡 ‘칸투스 미사(Cantus Missae, Op. 109)를 연주하여 천상의 하모니를 선사하며, 지친 마음에 휴식을 선사하고 편안함과 위로를 나눈다.

2부에서는 김가온 트리오의 특별연주와 더불어, 밥 칠콧의 ’니다로스 재즈미사(Nidaros Jazz Mass)‘를 함께 연주한다. 

노르웨이 니다로스 대성당 합창단의 헌정곡으로 만들어진 이 곡은 재즈의 색채가 돋보이는 곡으로, 김가온 트리오의 풍부한 사운드가 더해져 ’재즈합창‘의 매력을 선사한다.

죽림동성당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객석 간 띄어 앉기를 시행하여 축소 운영한다. 

또한 입장 전 관람객 발열체크를 진행하고 방명록 작성을 진행하고 공연장 내에선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며, 일정 간격을 유지한 채 정해진 절차에 따라 객석으로 입장할 수 있다.

시민을 위하여 준비한 이번 공연은 전석무료로 진행하며, 초등학생 이상 입장가능하다. 

자세한 정보와 공연 예약은 춘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가능하며, 전화문의 및 단체 예약은 춘천시립합창단을 통해 진행한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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