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창조산업진흥원, 중소기업 6개사 품질인증 획득 지원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1.03.23 08:55
안양창조산업진흥원은 관내 중소기업의 제품 경쟁력 향상을 위한 ‘국내외 품질인증 획득 지원사업’에 6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은 품질인증을 통해 제품의 안전, 성능, 품질 등 공신력 있는 기관으로부터 국내외 표준 규격에 부합하는 우수성을 증명하여 국내 및 해외 진출을 위한 신뢰도와 경쟁력을 확보하게 된다.

지난 2월 총41개사가 접수해 약7:1 경쟁률을 보였으며, 분야별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 6개사를 선정하였다. 기업당 1건의 인증획득 비용을 지원받는다.

특히 올해는 소요비용의 80% 지원을 통해 기업 부담금을 대폭 낮추었으며 해외인증은 최대1천만원, 국내인증은 최대5백만원을 지원한다.

김흥규 안양창조산업진흥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7:1이라는 높은 지원경쟁률을 보인 것은 안양기업의 새로운 시장개척과 기업성장에 대한 높은 열의를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던 계기였다”며, “보다 많은 기업이 국내외 시장에서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관련 예산을 확충하고, 인증기업에 대한 국내외 판로를 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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