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봄서비스 놀담, 더함과 지역사회 돌봄 커뮤니티 구축을 위한 MOU 체결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1.03.24 09:40
아이돌봄서비스 놀담(대표 문미성)은 지난 3일 더함(대표 양동수)과 지역사회의 돌봄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식회사 더함에스디의 양동수 대표와 주식회사 잘노는의 문미성 대표는 지난 3월 3일 소수의 실무자와 함께 전략적 업무 협약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하였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의 돌봄 공백을 해결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실현하고자 한다. 

돌봄 업계 유일의 사회적기업인 놀담의 “동네 돌봄” 서비스를 더함의 로컬 커뮤니티 서비스에 적용하여 지역사회의 다양한 돌봄 공백을 꼼꼼하게 메우겠다는 취지이다.

돌봄 공백의 문제를 구조적인 문제로 분석하여 아동 중심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 내 돌봄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돌봄 플랫폼을 운영해온 놀담은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돌봄 문제를 관찰하고 연구한 뒤 지역 특성에 맞는 돌봄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개발하여 적용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지역사회 커뮤니티의 해체로 인해 발생하는 다양한 사회 문제들에 관심을 두고 혁신적인 주거모델 실험을 통해 이를 해결하고자 노력해온 더함은 지역의 이해관계자를 돌봄 공백 해결에 참여시키고 지역 내 커뮤니티를 활성화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후 위스테이 지축의 다양한 세대층의 입주민을 돌봄교사로 양성하여 지역 경제를 선순환시키고 자연스러운 커뮤니티를 조성하는 협업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다방면의 상호 간 교류를 확대해갈 예정이다.

더함 양동수 대표는 “지역의 커뮤니티 회복에 있어서 돌봄은 필수적인 콘텐츠”라며 “위스테이 지축을 시작으로 지역마다 돌봄 네트워크가 구축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놀담의 문미성 대표는 “돌봄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참여가 필요하다”며 “놀이터에서 아이들이 함께 뛰어노는 플레이파티, 우리 동네를 친구들과 탐험하는 동네탐구생활 등의 놀담의 특색있는 돌봄 프로그램이 동네 돌봄 생태계 회복에 일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jmg1905@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