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피자 고피자, 아동복지센터에 체험형 밀키트 ‘키즈피즈’ 기부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1.03.24 09:56
1인 피자 프랜차이즈 브랜드 고피자(대표 임재원)가 아동복지센터에 자사 체험형 밀키트 '키즈피즈(kizpizz)'를 기부
했다.

고피자는 지난 20일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아동복지센터 삼동소년촌의 아이들을 위해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자사 체험형 피자 밀키트 키즈피즈 슈퍼콤비네이션 100개를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고피자의 삼동소년촌 기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다.

고피자의 이번 기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외부 활동이 어렵고 놀거리가 한정적인 지역 사회 아동들에게 맛있는 음식과 재미 두 가지를 모두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고피자 키즈피즈는 요리에 놀이를 접목시킨 체험형 밀키트로, 아이가 스스로 참여해 손쉽게 조리 과정을 배울 수 있는 ‘액티브 러닝’ 제품이다. 

키즈피즈는 자체 개발한 특제 화덕피자용 파베이크 도우를 사용, 전자레인지 조리로 간편하게 화덕피자의 맛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식재료도 엄선했다. 키즈피즈는 조흥, S-FOOD, 동원홈푸드 등 국내 유명 제조사의 고급 원재료를 사용해 건강까지 챙겼다.

고피자 임재원 대표는 “코로나 19 장기화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아이들이 피자를 직접 만들며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며 “고피자는 앞으로도 고객과 기업, 사회가 모두 상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피자는 2016년 푸드트럭 첫 영업일 보육원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푸드뱅크 냉동피자 기증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이 심사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착한 프랜차이즈’로 선정되기도 했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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