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체크, 102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성공

머니투데이 더리더 홍세미 기자 입력 : 2021.03.25 18:06
▲/사진=더체크 제공
사업자를 위한 평생 무료 맞춤형 플랫폼 (주)더체크(대표 이준우, 김채민)가 102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25일 밝혔다. 

'더체크' 앱은 카드사에서 미지급될 수 있는 카드 사 보류 건들을 카드사와 VAN(밴) 사 문의 없이도 카드 사 보류 건을 상세히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카드 매출 정산을 메인으로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말 성사된 시리즈A 투자는 예상 부가세 조회 서비스와 전자 근로계약서를 포함한 노무 서비스 등 추가 서비스 개발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기존 매출정산 서비스에 이어 사업자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추가로 확충한 것이다. KB증권, 동유인베스트먼트 등 다양한 투자사가 참여했다.

투자사 관계자는 "더체크는 자영업자 비중이 높은 국내 경제 구조상 이들 사업자만을 위한 쉽고 빠른 매출정산 서비스를 평생 무료로 제공해 단기간 내 가파른 성장을 일궈냈다"고 말했다.

더체크는 이번 시리즈A 투자 유치 및 성공적인 신규 서비스 개발에 힘입어 향후 식자재, 상권분석, 오픈뱅킹 서비스, CF광고 등을 진행하기 위해 시리즈B 투자 유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더체크는 사업자를 위한 평생무료 플랫폼으로 지난해 4월 론칭 이후 11개월 만에 가입자 20만을 돌파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달 초 예상 부가세 조회와 원스톱 전자 근로계약 노무 서비스를 정식 론칭했다. 
semi409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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