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고덕비즈밸리 지식산업센터 신축사업 본격 추진

서울 동남권 최초 단독으로 조성되는 지식신업센터로 서울 동남권 내 최대 규모

머니투데이 더리더 송민수 기자 입력 : 2021.04.09 10:48

 
▲8일 고덕비즈밸리 6BL에 조성되는 지식산업센터 신축공사 기공식에 참석한 이정훈 강동구청장/강동구 제공

 강동구(구청장 이정훈) 고덕비즈밸리(고덕동 343-2 일원) 자족기능시설용지 6BL, 지식산업센터 신축사업이 4월 8일(목) 기공식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된다.

해당 부지는 지난해 4월 6차 용지공급대상자로 교보증권(주)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되었으며 서울 동남권 최초 단독으로 조성되는 지식산업센터가 들어선다. 부지면적 10,195㎡, 연면적 70,713㎡(지하4층‧지상20층) 규모로 서울 동남권 내 최대규모이다.

컨소시엄에 속한 계룡건설산업이 공사를 맡아 2023년에 준공되는 지식산업센터는 첨단산업을 기반으로 한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 등 우수기업 유치와 스타트업 플랫폼 구축, 지역과의 상생을 통해 지역경제기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강동구는 ‘고덕비즈밸리’, ‘강동일반산업단지’, ‘첨단업무단지’ 세 개의 심장 프로젝트가 완료되는 2023년에 동부 수도권 경제 중심 도시로 거듭날 것”이라며 “오늘 서울 동부권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지식산업센터 기공식이 그 시발점이 되는 상징적인 순간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동구를 서울 동부권 경제중심도시로 이끌 고덕비즈밸리(234,523㎡)에는 정보통신기술 융복합 연구개발분야 기업, 관공서, 쇼핑몰 등이 들어서며 2022년부터 약 150여개 기업이 입주할 예정으로 현재 38개 기업의 입주가 확정된 상태이다.

현재 마지막 8차 용지공급 진행 중으로 자족기능시설용지 2개 필지(자족1-4, 자족1-6)에 대한 사업계획서를 4월 19일까지 접수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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