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 파이낸스,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 생태계와 연동

머니투데이 더리더 편승민 기자 입력 : 2021.04.12 10:17
/이미지=라이 파이낸스 제공
폴카닷 기반 크로스체인(Cross-chain) 자산 교환 프로토콜 ‘라이 파이낸스(RAI Finance)’가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BSC)과 체인스왑(ChainSwap)을 비롯해 다양한 플랫폼과의 연동을 통해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라이 파이낸스는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 생태계 연동, 탈중앙화 거래소 도도(DODO), 팬케이크 스왑 유동성 지원 및 거래가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라이 파이낸스가 출시할 첫 서비스는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 상에서 구동되며 현재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 상에서 발행된 약 104 종 이상 토큰의 스왑을 지원할 예정이다. 기존 이더리움 기반으로 발행됐던 RAI 토큰 역시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과 연동된다.

라이 파이낸스는 크로스 체인 자산 교환 기능을 제공하는 프로토콜로 프로토콜 내에서 다양한 자산의 발행 및 거래를 위해 추후 폴카닷의 파라체인(Parachain)과 연동 및 통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라이 파이낸스는 체인링크, 바운스 파이낸스, 타이달, 다위니아, 디브이피 등 다양한 프로젝트와 협력해 오라클, 보안, IDO, 크로스 체인 호환성 등에서 역량을 강화 하고 있다.

이건호 라이 파이낸스 대표는 “이번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 지원과 탈중앙화 거래소 유동성 공급을 통해 라이 파이낸스의 디파이(Defi) 기능을 한단계 넓혔다. AMM 알고리즘과 오더북 방식을 모두 지원하는 새로운 프로덕트를 곧 공개하겠다”고 전했다.
carriepy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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