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문화재단-제약회사 서울 서남권 예술교육 위해 두손 맞잡아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정면 기자 입력 : 2021.04.16 11:02
▲서울문화재단과 조아제약이 업무협약 체결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서울문화재단

광역문화재단과 제약회사가 가족들이 참여하는 예술교육 사업을 위해 두 손을 잡았다. 서울문화재단 ( 대표이사 김종휘 ) 과 조아제약 (대표이사 조성환 ‧ 조성배 )은 서울 서남권 ( 강서·관악·구로·금천·동작·양천·영등포구 ) 지역 사업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업은 코로나19 로 점차 줄어드는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 가족 챌린지 ’ 방식의 예술교육 워크숍과 결과전시 등으로 구성돼 5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

이를 위해 서서울예술교육센터는 서울문화재단이 어린이와 청소년의 ‘ 예술적 놀 권리 ’ 를 구현하기 위해 폐 (閉 ) 김포가압장을 리모델링해 지난 2016년 개관한 국내 최초 거점형 예술교육 전용공간에 현재는 < 예술놀이 LAB>, < 커뮤니티 LAB> 등 다양한 기획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예술놀이 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

조아제약은 본 사업 외에도 서울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잠실창작스튜디오의 장애아동 예술창작 지원사업인 < 프로젝트 A> 에도 2013년부터 2020년까지 8 년 간 꾸준하게 후원 협력해 온 바 있다.

서울문화재단 김종휘 대표이사는 “ < 지역을 품은 가족 소통 프로젝트 > 는 코로나19 로 인해 잃어버린 가족과 세대 간 소통을 일깨우고 가족과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새로운 예술교육 사업 ” 이라며 , “ 서울의 문화예술을 위해 꾸준히 후원을 지속해온 조아제약과 함께 하는 서남권 지역의 새로운 예술교육 사업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말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대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 ( www.sfac.or.kr ) 또는 미래전략팀 (02-3290-7054) 으로 문의하면 된다.
choi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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