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 문체부 장관, 코로나19 재확산… 국가 대표 문화향유기관 국립중앙박물관 현장 점검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정면 기자 입력 : 2021.04.17 19:09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관람객 입장에서 정보 무늬(QR코드)를 찍고 입장을 하고 있다./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정부는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코로나19의 재확산 가운데, 국민 대표 문화향유기관인 국립중앙박물관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황희 장관은 17일(토) 오후 2시,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해 관람객들이 안전하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시설을 점검했다.

황 장관은 직접 손 소독과 체온 확인, 정보 무늬(QR 코드) 입력 등 관람객 입장에서 전시 관람 절차를 체험하며 박물관 방역 상황을 살펴보고, 박물관 내 식당(푸드코트), 커피숍 등을 이용하고 있는 시민들의 현장 의견도 함께 청취했다.


어린이 관람객 동반한 가족에 관람 안전도 등 청취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 박물관 어린이 관람객과 전시 체험을 함께하고 있다./사진=문화체육관광부

특히, 어린이박물관에서는 어린이와 함께 관람하고 있는 어머니에게 코로나19 상황에서 박물관의 안전도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온라인 예약 후 관람하는 것에 불편함이 없었는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면서 관람하는 데 어려움은 없었는지 등을 질문했다.

또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서 관람객들이 불편하지 않게 사전 예약제 등을 잘 운영할 수 있도록 직원들에게 철저하면서도 친절한 대응을 주문했다.

아울러, 최근 수도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으므로 코로나19가 종식될 때 까지 철저한 방역으로 국민들이 안전하고 지속적으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함께 최선을 다해주길 당부했다.
choi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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