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안양, 지역밀착 프로그램 ‘우리 동네 밀어내기 챌린지’ 성공적인 첫 걸음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1.04.21 08:54
'시민과 함께하는 100년 구단’ FC안양(구단주 최대호 안양시장)이 지역밀착 프로그램 ‘우리 동네 밀어내기 챌린지’가 축구 애호가들의 활발한 참여와 함께 첫 발을 뗐다.

FC안양의 신규 지역밀착 프로그램인 ‘우리 동네 밀어내기 챌린지’는 생활 체육 동호인, 아마추어 축구 모임 등을 초청해 친선경기를 주최해 새로운 지역 축구 문화를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우리 동네 밀어내기 챌린지’는 각 라운드마다 총 세 팀이 실력을 겨룬 뒤 라운드 우승팀이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는 방식으로, 오는 7월까지 전반기 라운드를 진행한다. 

팀마다 연령대를 공평하게 만들기 위해 장년부와 청년부로 나눈 뒤 연령 제한을 따로 뒀다.

참가팀 모두에게는 FC안양 사인볼과 블랙보리 음료수, 헐커스의 스포츠마사지 크림 등이 증정된다. 

라운드별 우승팀에게는 다음 라운드 진출권, 2연승 시 푸라닭 치킨 교환권 등 다양한 상품도 증정한다. 

2021 시즌 전반기에는 청년부 13개 팀, 장년부 10개 팀이 자웅을 겨룬다.

각 팀 대표자와의 온라인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한 이후 4월 4일(일) 장년부의 이벤트 라운드로 ‘우리 동네 밀어내기 챌린지’가 막을 열었다. 

이벤트 라운드에서는 호계FC, 안양시 50대 대표팀, 넘버원 연예인 축구단이 자웅을 겨뤘고 안양시 50대 대표팀이 라운드 우승을 차지했다. 

11일(일)에 진행된 청년부 1라운드는 니체FC가, 18일(일)에 진행된 장년부 1라운드는 동편FC가 우승을 차지해 다음 라운드로 진출했다.

FC안양 장철혁 단장은 “안양 시민들의 건강하고 건전한 축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지역에서 축구를 즐기시는 분들의 네트워크가 활성화되고, 참여하시는 분들 모두 다치지 않고 건강하게 프로그램을 즐기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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