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인공지능) 개인화 마케팅 솔루션 ‘그루비’, 온라인 리퍼브 쇼핑몰 ‘떠리몰’에 제공

매년 두 자릿세 성장률 기록하는 리퍼브 시장에서도 ‘그루비’ 경쟁력 인정받아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1.04.22 11:00
국내 AI 마테크(Martech) 솔루션 대표주자 ‘그루비’가 B급상품(이월상품) 리퍼브 쇼핑몰 ‘떠리몰’에 도입된다.

디지털 플랫폼 솔루션 전문 IT 기업인 플래티어(대표 이상훈)는 22일 핌아시아에서 운영하고 있는 쇼핑몰 ‘떠리몰’에 AI 개인화 마테크 솔루션 ‘그루비’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플래티어가 개발한 AI 마테크 솔루션인 ‘그루비’는 AI 기반의 개인화 타겟팅, 개인화 상품 추천, 캠페인 자동 최적화, 실시간 메시징 기능 등이 탑재된 솔루션으로, 개발 초기부터 출시 이후까지 이커머스 업계의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2013년에 오픈해 2021년 3월 기준 누적 회원 수 77만명을 기록하고 있는 떠리몰은 팔지 못하고 남은 물건이나 유통기간이 임박한 B급 상품을 모아 높은 할인율을 적용해 소비자들에게 판매하고 있다. 

현재 떠리몰에서 판매되고 있는 상품 카테고리는 식품, 화장품, 의류, 소형가전, 반려동물 용품 등 1만 9천여가지에 달한다. 

또한, 최근에는 소비자의 이용 형태를 분석해 필요한 상품이 입고됐을 때 푸시 알림으로 이를 안내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서비스 고도화에 집중하고 있다.

떠리몰 담당자는 “소비자 니즈에 부합하는 상품 제공을 위해 고심하던 상황에서 효과적인 ‘개인화 마케팅’ 실행이 가능한 ‘그루비’ 솔루션을 선택하게 되었다”며, “그루비 솔루션을 활용하여 고객에게 매일 새로운 콘텐츠와 즐거운 쇼핑 경험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봉교 그루비 사업총괄 이사는 “B급상품(이월상품) 리퍼브 쇼핑몰 중 인기가 높은 떠리몰에 그루비가 도입되어 기쁘다”며 “매년 20%의 성장세를 기록하며 1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추정되는 리퍼브 시장에서 그루비의 가능성을 인정받은 것 같아 고무적이다”라고 전했다. 

그루비 사업부는 앞으로도 다양한 이커머스 기업들이 AI를 활용한 개인화된 마케팅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플래티어는 2016년 마테크 솔루션 ‘그루비’를 런칭한 후, AI 기반의 개인화 마케팅 역량을 강화한 신규 버전의 ‘그루비’를 출시하는 등 디지털 플랫폼 솔루션 전문 IT 기업으로 국내 마테크 시장에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현재, 플래티어의 그루비는 대기업 쇼핑몰, 브랜드 자사몰 등의 이커머스 시장 뿐만 아니라 교육 등 여러 산업군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아 도입 사례가 늘고 있는 추세다. 

그루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그루비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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