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협회-대한상공회의소 서울기술교육센터, ‘인력양성 위한’ MOU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1.04.25 22:34
▲ (왼쪽부터)이무성 대한상공회의소 서울기술교육센터 센터장과 한국인공지능협회 김현철 회장이 인공지능분야 인력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하고 있다.
한국인공지능협회(회장 김현철)는 지난 4월 21일(수) 서울 화곡동에 위치한 대한상공회의소 서울기술교육센터(센터장 이무상)에서 창의적인 미래인재육성을 위해 서울기술교육센터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대한상공회의소 서울기술교육센터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경제단체인 대한상공회의소 산하 교육 기관으로 끊임없이 급변하는 사회 환경 대응과 산업현장 수요 중심의 교육훈련 실시, 청년실업 해소 및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 등 교육과 훈련을 운영하는 기관이다.

한국인공지능협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인공지능 대중화와 지식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2017년 설립돼 현재 500여 개 인공지능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인공지능 교육 콘텐츠 개발과 인공지능 개발자를 위한 오픈 플랫폼 구축, AI 관련 자격증 인증 및 발급 사업 등 다양한 정부 연계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상호 협력을 통해 대학 및 직업계고 학생들의 산업체 현장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수요 조사,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현장전문가 특강, 기업 참여 프로젝트 실습,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통한 대학 및 직업계고 학생들의 현장 실무 역량 강화 등을 지원한다. 

또한 대학 및 직업계고 학생들의 현장 실습, 현장 체험, 현장 견학, 취업박람회 지원을 위한 참여 기업 발굴 및 관리, 인공지능 분야 채용 수요 조사, 취업박람회 등 구인·구직 매칭 지원, 직업계고 교사들의 수업 및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 과정 개발 및 운영 등의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번 업무 협약 체결로 한국인공지능협회가 가지고 있는 노하우 등을 전수해 서울기술교육센터가 최고의 우수 인재 양성을 할 수 있게 됐다.

▲ (왼쪽부터)업무협약식에서 이준영 대한상공회의소 서울기술교육센터 기업교육팀 팀장, 박은경 HR혁신사업팀장, 최민아 능력개발처장, 이무상 센터장, 김현철 한국인공지능협회 회장, 이종현 한국인공지능협회 이사 겸 미래전략사업단장, 권영준 사무총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대한상공회의소 서울기술교육센터의 이무상 센터장, 최민아 능력개발처장, 이준영 기업교육팀장, 박은경 HR혁신사업팀장과 한국인공지능협회 김현철 회장, 권영준 사무총장, 이종현 한국인공지능협회 이사 겸 미래전략사업단장 등이 참여했다.

한편 서울기술교육센터에는 현재 170여 명의 4차 산업 인재가 교육을 받고 있으며, 5월에도 인공지능 영상 분석(30명), 임베디드 기반 소프트웨어 개발(30명), 정보 보안 엔지니어(20명) 등의 교육생도 모집하고 있다.

한국인공지능협회는 2017년 1월 출범한 비영리 단체로서 인공지능 기술과 산업의 발전, 지식의 확산과 융합에 기여해 건강한 인공지능 생태계를 만들고 성장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매년 인공지능 분야의 교육, 자격, 인증, 행사, 판로사업 등을 통해 인공지능 산업계를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산업계를 연결하는 역할과 전 산업을 지능화 시키는 개념인 ‘산업지능화’를 비전으로 국제인공지능대전, AI 기업인증/기술인증, 인공지능 산업 컨설턴트 양성을 3대 중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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