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 연계 관광상품 공모전 참여하세요

체류형 관광상품 5개 발굴…업체당 최대 1,000만 원 지원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1.04.27 21:38
세종시와 대전시,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가 공동설립하고, 대전마케팅공사가 운영하는 대전·세종관광기업지원센터가 지역 여행사를 대상으로 ‘대전·세종 연계 체류형 관광상품 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지역 여행사에 대전과 세종을 아우르는 새로운 관광사업 기회를 제공하고 대전과 세종의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을 촉진·활성화 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공모는 대전이나 세종 지역에 일반여행업 또는 국내여행업으로 등록한 여행사면 어디든 신청할 수 있으며, 심사를 거쳐 대전 소재 여행사 4곳, 세종 소재 여행사 1곳을 최종 선정해 지원한다.

심사는 서류평가와 발표평가로 진행되며 상품구성의 적정성, 지역 특화 관광자원 활용도, 지역 관광산업 기여도, 사업수행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이번에 선정된 5개 여행사들에게는 1곳당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되며, 대전·세종관광기업지원센터 입주는 물론, 관광기업 전문 컨설팅, 관광기업 간 네트워킹, 상품 홍보 지원도 받게 된다.

공모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2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대전·세종관광기업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제출서류를 다운받아 이메일(andrei7@dime.or.kr)로 제출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세종관광기업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이번 공모로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지역 전통관광기업들이 세종관광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외연을 넓히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홍준 세종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전과 세종이 관광분야에서 적극 협력하여 상호 활성화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에 많은 지역여행사들이 참여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사업을 더욱 확대해 세종관광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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